[풍수] 2023. 10, 역사인물 실학의 비조 허목 선생의 묘소 간산看山

허목은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할 수 있는 인물로 다 양한 방면에서 재능과 재주를 보였다. 성리학자이자 역사가 이며 시인이었고 화가로도 일가견이 있어 난초 등 다양한 그 림과 붓글씨 등을 남겼다 오늘은 50세가 될 때까지 학문 연구와 교육에만 전념하다가 과거 시험도 보지 않고 능참봉으로 발탁되어 이조판서와 우의정까지 역임한 '허목' 선생의 묘소에 대해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위치 연천군 왕징면 강서리 산 90 미수 허목의 생애 증조부 : 허자(許磁, 1496년 ~ 1551년, 호는 동애(東崖)), 허원의 아들 조부 : 허강(許橿) 조모 : 진주 강씨(晉州姜氏, 문량공 강희맹(文良公姜希孟)의 5대손, 사용(司勇) 강복(姜復)의 딸) 아버지 : 허교(許喬, 1567년 - 1632년) 어머니 : 나주 임씨(羅州林氏, 1575년 2월 3일 - 1647년 7월 10일), 임제의 딸 수(叟)의 성명은 허목이요, 자(字)는 문보(文父)인데요. 본관은 공암으로 한양의 동쪽 성곽아래에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