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하는 엄마의 감정 수업 - 죄책감대신 감사 글쓰기


욱하는 엄마의 감정 수업 - 죄책감대신 감사 글쓰기

욱하는 엄마의 감정 수업 - 죄책감 대신 감사 글쓰기 욱하고, 후회하고, 눈물짓고 대한민국 엄마라면 누구나 겪는 3단 콤보입니다. 내가 왜 이럴까 자책도 하고, 전문가와 상담도 해봅니다. 하지만 그때뿐입니다. 막상 오늘 하루도 아이에게 소리쳤다는 사실에 엄마는 괴롭습니다. 아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릅니다. 몸이 따라주지 않을 땐, 쉬운 실천법을 반복해보는 것입니다. 내 몸이 익숙해지고, 그에 따라 내 생각도 따라갈 수 있도록요. 여기, 욱하는 엄마를 위해 보다 쉽게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있습니다. 지나간 자리 '후회'가 남습니다. 따뜻한 아내가 되자고 약속하지만, 술 취해 들어온 남편을 보면 목소리 온도가 높아집니다. 부드러운 엄마가 되고 싶지만, 게임에 몰입해 있는 아이를 보면, 욱이 벌떡벌떡 일어납니다. '욱'이 지나간 자리에는 '후회'가 들어섭니다. 이 감정들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비율을 디자인하라 '욱'을 줄이기 위해서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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