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 생활탐구 : 예비중 신입생 학부모교육 후기(by 서울시교육청)


청소년기 생활탐구 : 예비중 신입생 학부모교육 후기(by 서울시교육청)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는 둘째의 학교 가통에서 학부모교육이 있다고 해서 신청을 했다. 부모코칭, 부모교육을 하시는 김미숙 강사님의 명쾌한 청소년기 설명과 부모가 그런 청소년기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교육해 주셨다. 웃자~! 처음부터 예쁜 사진 하나를 보여주시면서 ^^ 나를 위해, 그대를 위해 웃자, 뇌는 생각보다 잘 속아서, 어.. 주인이 웃네, 무슨 좋은 일이 생기려나 하고 뇌가 속는다고 한다. 하루에 영아는 90회, 아동은 40회, 청소년기는 20회 주 양육자를 보는데, 웃어주자!!! 은톨이(은둔형 외톨이), 몰실귀짜(몰라, 싫어, 귀찮아, 짜증나)가 요즘 아이들이란다. 청소년기에 롱코비드를 맞이하며 사회성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한다. (참조 : 정신과 전문의 김현수 / 저서 : 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어버린 것들) 현재 우리 아이들의 상황은 외상 후, 스트레스와 같은 상황이라고 한다. 영국에서 조사를 하였는데, 적절한 상호작용이 일어나지 않아, 변연계의 발달이 저조하므로 지능도 낮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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