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동해안 자전거길 라이딩

원래는 약 70km가 목표였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아 무리하지 말자고 망양휴게소 인증센터까지만 하고 1박. 너무 더워 땀을 엄청 흘렸네요. 별생각없이 자전거만 타서 사진으로 기록을 남깁니다. 동서울터미널에서 tern 접이식 자전거 2대 싣기 석호항 부근 루나커피에서 바라본 바다 (커피는 안 마시고 풍경만 보다가 출발) 울진 은어다리 망양휴게소에서 찍은 바다 숙소인 울진 삼성 모텔 앞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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