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위쳐 시즌 2 : 갑자기 소프트 몰랑이 수목 드라마가 된 위쳐


더 위쳐 시즌 2 : 갑자기 소프트 몰랑이 수목 드라마가 된 위쳐

앗! 더 위쳐 시즌 2를 보고는 약간 많이 놀라고 말았습니다. 시즌 1에 비해서 수준이…, 이런 심한 단어 말고 다른 단어를 찾아보려고 해도 찾을 것이 없었어요. 질이… 이건 더 나쁜가요? 어떤 단어를 사용하든 놀랄만큼 시즌 1과 시즌 2의 수준이 다릅니다. 저만의 평가일 수도 있으니까 크게 개의치는 마세요. 좀 느슨하게, 마음 편하게 이번 시즌은 쉬어가는 징검다리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아! 그렇더라도 또 다시 이 감탄사를 안 쓸 수가 없을 만큼 무언가 미진하게 느껴지는 시즌 2였어요. 감독이 달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원래 전부 에피소드마다 다른 감독들이 연출했으니까, 그렇게 따진다면 메인 디렉터가 조율을 잘못해서였을까요? 에피소드의 연결들이 매끄럽지 않고, 선택한 에피소드 수준이 초등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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