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CA 케틀벨 연수 들으러 가기

[ 날씨가 너무 맑은 날 주말 아침 남편이 데려다줘서 편하게 갔던 케틀벨 연수! 와 근데 진짜 멀다..! 23년. 8월. 26일. 토. 날씨 너무 좋던 날 ] 늘 자기 계발은 필수인 것 같은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NSCA에서 하는 케틀벨 연수를 들으러 왔다! 매번 운동을 하다 보면 뭔가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렇게 한 번씩 연수를 들으러 가면 뭔가 뿌듯한 마음도 들고 더 다양한 걸 듣고 습득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발전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케틀벨 운동을 제대로 따로 배워본 적은 없었고 피티 선생님께 배웠던 케틀벨 데드리프트, 케틀벨 스윙, 케틀벨이 스티프 이런 느낌이 다였는데! 좀 더 다양한 전신 케틀벨 운동 느낌으로 한 것 같다! 가격은 좀 사악하게 비회원 기준 25만 정도라서 비싼 편인데 배움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고 생각하고 계속 도전해 봐야겠다! 케틀벨 연수를 들으니까 이렇게 책도 줘서! 참고용으로 읽기에도 좋았고~! 자격증도 바로 끝나고 줘서 뿌듯~!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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