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마지막날 아속역 근처 먹거리 및 놀거리

[ 태국 여행의 마지막날 아속역 숙소 근처에 있는 맛집에서 마무리~ 여행을 가면 마지막이 너무 아쉬운 것 같다 23년 11월 중순 ] 태국 여행의 마지막 날은 다 놀고 오고 나서 아속역 근처 술집이나 바 찾아보려고 돌아다녔는데 마땅한 곳이 없어서 헤매다가 어떤 라이브 바? 하는 곳에 들어갔는데 우리가 들어가니 노래 끝이라 아쉽 첫번째술집 가수분이 노래를 정말 잘하셔서 너무 좋았는데 노래 다 끝날 때쯤 우리가 간 거라서 새로운 사람이 노래 부르는 걸로 교체가 되었는데 우리가 술 다 먹을 때까지도 노래를 안 부르는 것 같아서 ㅠㅠ유유 그냥 즐겁게 술 먹고 놀다가 간 것 같다 한잔 더 시켜 먹을까 하다가 가격도 조금 있고 하니까 상의 후에 다른 곳에서 먹기로 했다 일단 여기서 한입 안주랑 칵테일 하나씩 시켜서 먹기 잭콕인가 뭐가 알코올이 가장 세다고 했는데 막상 먹으니 그렇게 쌔지도 않고 그냥 그랬다 뭔가 마지막 날이라 좀 취하고 싶었는데 아쉽~ 그래도 이렇게 4명이서 해외여행을 온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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