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5 나의 23번째 어린이날 (#길상사 #최순옥 가옥 #스프레드 #남산 )


20/05/05 나의 23번째 어린이날 (#길상사 #최순옥 가옥 #스프레드 #남산 )

요즘 빨리 일어나지를 못한다 또! 일어나니까 열시반 대충씻고 대충화장하고 대충 천혜향하나 챙기고 물 챙기고 목원초까지 따릉이타고 지하철을 탈까 674를 탈까 고민하다가 배차간격이 15분쯤 되는 674가 마침 오늘은 곧도착이라 그냥 674를 탔다. 결과는 극한의 후회 공휴일에는 버스를 타는게 아닌데 .. 덕분에 지하철 대비 30분은 늦게 도착한 것 같다 원래는 1시 10분 도착예정이였는데 1시 40분쯤 도착 하여튼 이번주부터 계속 길상사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오늘 가게되었다. 길상사 길상사는 원래부터 절은 아니였고 원래 대성각이라는 이름의 요정이였는데 대성각의 주인이였던 김영한이 법정스님의 무소유에 감명받아 10년을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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