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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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 13분에 하루 시작 이러다 내일도 11시에 일어날까봐 걱정중.. 내일은 10시 30에 수업이 있는데 말이야.. 일어나자마자 예정된 책장청소 사실 나도 알긴안다 내가한게 아니라 다 엄마아빠가 한 것이라는 걸.. 저겨 그러게 누가 해달래?!? 난 더러운 내방이 좋다고~~~ 치우다가 발견한 인형 오 상태 괜찮은데? 영등포ecc다녔을때 받았던.. 최소 16년 이상된 시계 슬프지만 버렸다 . 점심은 스쿨푸드 먹고 메론 한통 단단하지가 않고 서걱거리면서 껍질이 무같고 얇은게 알아보니까 허니듀 같다. 방치우면서 나름대로 머리도 감아야하는데 눈치보면서 말도 못하고 있다가 2시 30쯤에는 말해도 될 것 같아서 나 이제 집나가야 한다고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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