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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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알바를 하고 와서 피곤했음에도! 엄빠를 따라 서래섬에 따라가겠다고 눈이 번쩍 앞차가 **04 호의 차 갑자기 초등학생때의 기억이 끄집어내져온다 차타고 가는데 어른들의 세계는 너무 무서워 나보다도 더 잘알고있다. 아빠가 사장~ 부인을 이사로 넣어서~ 나도 다 컸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지금 쓰면서 생각하니까 무섭다 아니 다른집이 돈이 들어오건 말건 그런걸 어떻게 왜 알고있지?? 하긴 엄마아빠도 내가 그걸 기억하고 여기다 쓸줄도 몰랐겠지 아하하하 역시 말조심은 필수다 . 어쩔 수 없이 먹은 미역국 컵밥 생각보다 맛있어서 당황 그리고 원래 거의 내 주식인데 오늘은 간식으로 사과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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