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22 천둥도 빗겨가는 인천


0622 천둥도 빗겨가는 인천

2021년 6월 22일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린다더니 개뿔 열한시인 지금까지 비 한방울 안왔다 덕분에 우산으로 가져와서 양산으로 알차게 썼다 밤을 새버린채로 인천 도착 월미도 오랜만에 월미도 바이킹 한 번 인천 개항누리길 대 사이즈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남겼다.. 담엔 중으로 먹어야지,, 저번에 먹었던게 중이였던건가??? 흠 가는 길 아주 힘들었다 카페 얼트 밤새놓고 한 번도 안졸긴 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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