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에 미친자 ;; 일 미 자


일기에 미친자 ;; 일 미 자

2021년 6월 25일 마찬가지로 약속이 있던 날이였다. 목요일에 내가 분명히 엄마한테 저녁먹고 나서 내일 여의도 가서 돈까스 먹을꺼냐고 하니까 또 나를 오바하는 애로 몰고가면서 그건 내일 봐서 결정되는 사항이다 이런 식으로 말해서 확신을 주지도 않았으면서 갑자기 열시반에 문열더니 십분뒤에 나갈 수 있냐고 ... 있겠냐? 아 하여튼 그냥 다 맘에 안든다 월요일엔 당연히 안될태니까 오늘 노리 체크 재발급을 위해 은행으로 갔다 집에서 번호표를 뽑았는데 도착하기 일분 전 호출 ㅜ 다시 뽑으니까 웬 대기시간 42분....? 따릉이 끌고 그냥 행세점으로 갔다 온김에 그 전날 사려고했는데 자느라 못샀던 블루베리도 사갔다 돈까스 대신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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