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지 못한 아이돌의 현실 - 아이돌 연습생의 안타까운 삶


성공하지 못한 아이돌의 현실 - 아이돌 연습생의 안타까운 삶

8년전 2014년 6월 DSP미디어 소속의 인기그룹 카라의 멤버가 되기 위해 7명이 경쟁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었음 이름하여 카라 프로젝트, 한 팀이 되어 공연을 하면서 심사위원이나 네티즌의 의견을 반영해 최종심사를 한다고 함 당시 카라 프로젝트 우승자는 누구나 다알고있겠지만 영지가 차지하게 됨 카라에 들어가긴 했찌만 카라가 사실상 해제 상태라 현재는 혼자서 예능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중... 현재 에이프릴이 된 채경, 이 당시에는 인지도가 없었지만 프로듀스 101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2016년에는 인지도가 확올라갔었음 당시 팀에서 제일 연장자(23살...)이였던 소진 DSP미디어에서 무려 5년을 연습생으로 있었지만 데뷔를 하지 못했었다. 때문에 이 프로젝트는 그녀에게는 절대 놓칠 수 없는 기회 지금이야 20대도 있고 30대도 드문드문 보이긴 하지만, 저때 당시에는 보통 아이돌은 10대 후반에 데뷔를 하는것이 주류를 이뤄고 20대를 넘은 소진은 꽤나 늦은 편이였음 그뿐만이 아닌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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