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사이좋지도 않았던 동급생이 내가 AV배우가 된걸 알자마자 엄청 연락해와서 짜증나니까 수신거부했더니 니가 AV찍고있는거 주위에 말하겠다! 라고 자신만만하게 협박했지만, 모르고 있었던건 아마 너뿐이다... 뭔가 미안하네 카지마 아이리) " 이해력이 있는 사람이군요. 일도 포함해서 이해해주고, 어른스러운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 저는 잘 안했기 떄문에 확실하고 한결같고 착한 사람에게 끌립니다. 예전에 연락도 전혀 안했던 동창이 갑자기 둘이서 어디 가고 싶다라고 하더라고요 '절대 속셈이 있잖아!' 이러면서 가드가 더 단단해졌어요. 내가 하는일을 알고 유혹을 했나? 여러가지 조심스러워서 친구로서 놀더라도 처음부터 단둘이 행동하는건 좀 부담스럽네요. 마지막 시미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문링크 : AV배우들이 데뷔하면 겪는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