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채근담

새의 지저귐, 풀벌레의 울음소리는 모두가 마음을 전하는 비결이요 꽃잎과 풀빛도 도를 나타내는 문장이 아닌 것이 없다. 배우는 자는 반드시 본마음을 맑게 하여 가슴을 영롱하게 하면서 사물에 부딪힐 때마다 마음에 느끼는 바가 있을 것이다. 태도와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는 마땅히 우리들이 타고난 천연의 마음을 말게 해야 한다 우리가 타고난 마음은 원래 성자나 다름 없는 것이지만 생할하는 동안에 물욕에 침식당해 본래의 성격을 읽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가슴속에 한점의 사념도 없는 성격의 자리로 돌아와야만 보고 듣는 것의 이치를 깨달아 마음에 체득함이 있을 것이다. 채근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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