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위에 있는 정치인 - 법 아래 있는 국민


법 위에 있는 정치인 - 법 아래 있는 국민

'김문기 기억' 두고 검찰·이재명 측 법정 공방 누구에게 검찰에 출석하라면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출석하지 않는다. 더구나 바가지 밑에 있는 자에게 출석하라면 정부를. 법을 무시한다. 이들에게 법은 무엇인가 이들은 법을 만드는 자들인데, 법을 만들면서 지키지 않으면, 자기들이 만들고 자기들이 지키지 않는 것! 그것이 법인가? 자기들이 무시하는 법, 결국 스스로 개 짖는 소리를 했다는 뜻인데! 국민보고는 개소리를 지키라고! 국민의 고혈을 먹고 사는 자들이 국민을 우롱하면서 법을 지키라고! 그러면서 선거철이 되면 머리는 꺾어져 땅만 보려 한다. 이미 무릎은 땅바닥을 덮으면서 큰절을 한다 그러다가 당선되면 머리는 어느덧 하늘만 보고 굽힐 줄 모른다. 그들은 정치 부르주아다. 야바위꾼이다 국민을 무엇으로 보는지 궁금하여 알고 싶다. 그들이 국민을 위하는 자들인가. 그들이 국민을 섬기는 자들인가. 그들이 국민의 종인가, 선거철이 되면 종들이 늘어난다. 큰 종, 작은 종, 새끼 종,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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