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식 칼럼] 일본인과 중국인의 이름 읽기


[김태식 칼럼] 일본인과 중국인의 이름 읽기

우리나라, 중국, 일본의 이름읽기 [김태식 칼럼] 일본인과 중국인의 이름 읽기 - 코스미안뉴스 우리나라는 중국 일본과 더불어 한자를 사용하고 있는 나라다. 그런데 나라마다 한자를 읽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다. 우리나라는 한자를 읽을 때 몇 가지 경우를 제외하고 모두 소리로 읽는다. 사람 이름 읽기의 예를 들어보면 나는‘홍길동洪吉童입니다’라고 하지‘큰물 길할 아이’입니다 라고 말하지 않는다. 즉 소리로만 읽지 뜻으로는 읽지 않는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www.cosmiannews.com...

[김태식 칼럼] 일본인과 중국인의 이름 읽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김태식 #김택식칼럼 #나라별이름 #일본이름읽기 #일본인의이름 #중국이름읽기 #중국인의이름

원문링크 : [김태식 칼럼] 일본인과 중국인의 이름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