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카이로스


시간. 카이로스

시간 김 판 암 어느 누구도 잡을 수 없다 어느 누구도 멈출 수 없다 오는 것을 잡을 수 없고 가는 것도 잡을 수 없다 왔는가 싶으면 벌써 가고 있다 어느덧 삶 속에서 쌓여 간다 ------------------ 시평 眞山 모두는 시간 속에서 살아간다 시간 속에서 와서, 시간 속에 묻혀간다. 시간은 볼 수 없지만 우리의 몸속에 쌓여 있다. 시간이 쌓여갈수록 우리도 떠날 시간이 다가온다. 모두는 시간을 초월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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