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 글장이, 평론가, 문인


논객, 글장이, 평론가, 문인

논객, 평론가, 문인 추구하는 삶이 있다. 내가 달려가려는 길이다. 공통점은 글쓰기다. 글을 배우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일반 강의실에서 배우지 못하는 글이 있다 것을 알게 되었다. 강의실에서는 틀에 박힌 글을 배우지만, 실질적 글쓰기에서는 사뭇 다르다.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글쓰기가 실생활과 신문, 각종 서적에 쓰이고 있다. 이것이 소중하다. 이를 배워야 글장이가 될 수 있고, 글을 평할 수 있다. 그리고 어색한 것을 볼 수 있다. 글 쓰다가 딱딱하거나, 추상적이거나, 너무 부드럽거나, 방향과 맞지 않을 때 방향을 바꾸고 정화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 글의 성격에 따라서 함축하거나 은유적.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요령을 익혀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글이 추구하는 방향으로 가기 힘들다. 한편의 글 속에는 글의 성격에 따라 많은 기법이 녹아 있음을 알게 된다. 시를 예로들면. 은유와 비유, 직설과 패러독스, 아이러니 등의 수사법 과 행과 연의 바꿈, 띄어쓰기, 줄이기, 늘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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