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력 비판 - 임마누엘 칸트


판단력 비판 - 임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저자 임마누엘 칸트 출판 동서문화사 발매 2016.06.09. 판단력 비판 - 임마누엘 칸트 사물을 인식하는 것이 아름답다든지, 멋있다든지, 아니면 그렇지 못하다든지에 대한 것은 판단력에서 나온다. 이는 감성적이다. 감성적인 것은 감정과 개인의 사유에서 나오므로 주관적이다. 미를 추구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다. 힘이 있어 아름다운 것이 있고, 치장을 해서 아름다운 것이 있으며, 보기 좋아서 아름다운 것이 있다. 이 또한, 주관적 사고에서 나온다. 그러나 객관적 사고에서 나오는 것이 기준이 되고, 표준이 된다. 미의 가치가 합리적이라고 판단할 근거는 무엇으로 할 것인가. 결국, 모든 것은 사고다. 모든 이가 좋다고 여기면 그것이 미가 되고, 기준이 된다. 법률로 규정된 것은 모든 이들을 제한하고 제약한다. 통제한다. 그 법률이 합당하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인가. 일반인이나 특정인의 사고이고 보편성이다. 때론 서로의 기준이 다르기에 무관심한 관심, 목적 없는 합목적...


#고전책 #판단력비판 #판단력기준 #판단력 #칸트 #철학책 #철학서 #정반합 #임마누엘칸트 #임마누엘 #원점 #삼단법 #삼단논법 #비판 #미의기준 #깊이있는철학 #기준점 #기준 #합리론

원문링크 : 판단력 비판 - 임마누엘 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