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다양성. 외국인은 유아독존이 아니다. 각 나라 국민의 문화를 인정하는 것이 맞다.


문화의 다양성. 외국인은 유아독존이 아니다. 각 나라 국민의 문화를 인정하는 것이 맞다.

외국인은 유아독존이 아니다 문화의 다양성 외국 문화라고 해서 무조건 수용할 이유가 없다. 보여주기식 수용은 오히려 문제만 발생시킨다. 외국인이 돼지 고기를 먹지 않는다고 해서 굳이 원주민이 먹지 않을 이유 없다.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지만, 굳이 외국문화에 따를 필요가 없고, 또한 맞지도 않다. 그들의 문화를 말하려면서, 타국의 문화와 부딛히면서까지 강행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독선적인 행보는 오히려 반발감을 유발한다. 매체가 방송을 한다고 해서 그것에 동조할 이유도, 수용할 이유도 없다. 지역민의 문화와 정서를 헤아리지 않고 강행하는 자들이 문제가 있다. 어느 나라는 원숭이 뇌를 먹는다고 한다. 이런 자들은 식인종이다?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라면서 살인을 하는 것을 문화로 삼고 있으니. 그러나 원숭이는 사람과 다른 동물이기에 그들의 문화를 인정한다. 문화의 다양성은 인정하니 강요하지 마라 그것은 독선이고 독단적이다. 모스크 앞 '수육 잔치'…이슬람 사원 건립 갈등 언제까지? 대구에 ...


#돼지고지 #문화를인정 #문화의다양성 #원주민의삶 #유아독존 #이슬람교

원문링크 : 문화의 다양성. 외국인은 유아독존이 아니다. 각 나라 국민의 문화를 인정하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