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의 발목 - 신주인수권 및 전환사채


주가의 발목 - 신주인수권 및 전환사채

신주인수권 및 전환사채 기업은 돈이 필요하면 신주를 발행한다. 신주를 발행하면 주식 수는 자연이 늘어난다. 주식 수가 늘어난 만큼 주가는 하락한다. 주식을 늘리는 것은 대주주의 횡포다. 그들은 이익을 위해서 소액주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결국, 주식을 보유한 사람은 손실이 발생한다. 이유없는 신주발행, 전환사채 발행은 기업의 주가를 하락시키는 결과만 초래할 뿐 투자자들에게는 별다른 이득이 없다. 이럴 때는, 오를 때 팔아버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주가는 본질적가치로 회귀하게 되어 있다. 주로 대기업들이 투자를 위해서 주식과 회사채를 발행한다. 명목은 투자이지만, 자세히 보면 자회사들의 채무보증을 위한 자금 마련이며 사채(빚)를 갚기 위한 꼼수다. 이런 기업은 주가가 상승을 안 한다. 대부분 부채비율 200%이상인 기업이 태반이다 영업이익률 5%이하에서 수년 간 잠자고 있다. 자본잠식도 일어난다, 심하면 나락이다. 주식 수가 늘어나면 기업의 가치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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