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향연, 꽃의 숨결, 개나리 노오랑 진달래, 꽃잔디 지면패랭이, 매실나무 매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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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향연, 꽃의 숨결 4월이 되니 지천에 꽃이 만발하다 겨울 동안 숨죽여 살던 모습이 따스한 기온에 얼굴을 내민다 진달래 꽃 지천에 꽃무리를 이루어 향취를 풍긴다 꽃잔디 지면패랭이~~ 가득합니다 억센 바위 틈에서 기죽지 않고 걸었다 매실나무 매화꽃 얼굴을 내밀기 위해서 향연의 자취 굵게 읽어내리고 있다 뿌리로 파고드는 긴 겨울의 숨에서 끊어지지 않고 날을 이기고 있다 보랏빛 꽃술에 춤추는 모습이 임을 향한 얼굴을 내밀고 작지 않은 웃음이 날을 읽어내린다. 가지에 메달리 웃음들 봄의 향취, 봄의 기운을 퍼터린다 새록새록 꽃술과 얼굴들 하얀배시옷 입고 하늘 향해 한들 한들 거림 잒음 입김에 고목에서도 내일은 있다. 굳게 버틴 날은 오늘을 읽는다 꽃잔디 지면패랭이 활짝 펼친 얼굴 내민 모습에 향긋함이~~ 보고 웃음이 절로 날 수 있게~~ 새악시 향긋~ 수줍어하는 얼굴~~ 봄은 새악시의 계절 하늘 향한 굵은 호흡 개나리~~ 노오랑~~~ 4월의 꽃의 계절 모두의 모습이 향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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