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융감독원, 아낌없이 주는 곳, 민간기구, 철옹성의 옹벽


친절한 금융감독원, 아낌없이 주는 곳, 민간기구, 철옹성의 옹벽

비리로 해고된 직원까지 수당 챙겨줬다…'친절한 금감원' 금융감독원이 업무상 비위로 실형을 선고받은 직원들에게도 해고 수당을 챙겨줬던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지난 2015년 이후 부당하게 지급된 인건비가 18억 원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홍영재 기자가 n.news.naver.com 친절한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친절하다 금융감독원은 친절하다 범죄를 저지른 직원에게 해고수당을 챙겨줬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는데 줬다. 아낌없이 주는 금융감독원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도 수당 주는 친절한 금융감독원 사회통념은 금융감독원에는 없다. 금융감독원만 존재할 뿐이다. 하루를 일해도 한 달 월급을 1000만 원을 줄 수 있는 노다지 광구, 최고만을 지향한다 친절한 금융감독원 한 달 월급이 이렇게 많은 줄 뉴스를 보고 알았다 서비스 기관은 제조업이 아니다. 생산물을 발생시키지 않는 금융감독원이 월급도 좋고, 친절도 하고, 최고의 직장이다. 위법적인 행동을 해도 친절한 금융감독원 국민...


#금융감독원 #범죄자 #서비스기관 #최고의직장 #친절한금융감독원

원문링크 : 친절한 금융감독원, 아낌없이 주는 곳, 민간기구, 철옹성의 옹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