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표현법 구체적인 내용 객관적 상관물 이미지화


자기 표현법 구체적인 내용 객관적 상관물 이미지화

자기표현법 1. 내가 무척 힘들다 2. 내가 낭떠러지 위에 서 있는 것 같다 3. 내가 아주 높은 낭떠러지 위에 서 있는 것 같다 4. 내가 낭떠러지의 한 발자국 앞에 서 있는 것 같다 5. 내가 찬바람 몰아치는 낭떠러지의 한 발자국 앞에 서 있다. 6. 내가 찬바람 몰아치는 낭떠러지 한 발자국 앞에 서 있어, 힘들어 도움이 필요하다 1번은 자가 무척 힘들다고 말할 뿐 어떤 상황인지 구체적인 것이 없다. 2번은 낭떠러지 위에 서 있는 것은 느껴지는데 왜 있는지 이유가 없다 3번은 낭떠러지는 묘사가 되었는데 '아주 높은' 것은 자기주관, 관념이기에 타인에게 공감대를 만드는데는 한계가가 있다 4번은 낭떠러지의 한 발자국 앞에 서 있다는 것에서 위험하다는 것을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타인은 힘들다는 것을 알고는 있을 뿐, 듣지 못하고 있다 5번은 낭떠러지의 찬바람이 몰아치는 험난한 곳과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알 수 있지만, 이도 말하는 이가 어떤 상태인지 구체적인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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