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주주 모임 주가로 농락한 대주주 깜깜무소식은 악재 대표이사 배불리기 방관자 역대 최악의 주식회사 컴투스 홀딩스 공시로 배불려는 꼼수 투자 펀드와 협업


컴투스 주주 모임 주가로 농락한 대주주 깜깜무소식은 악재 대표이사 배불리기 방관자 역대 최악의 주식회사 컴투스 홀딩스 공시로 배불려는 꼼수 투자 펀드와 협업

컴투스 1/3토막이 났다. 18만 원대 주가가 6만 원대 주가다 주가가 개판이다. 주가 부양책을 내놓지만, 그때뿐 별다른 말이 없다. 소액주주가 모여 항의하거나 기업에 영향을 미치려면 공시를 내놓지만 조금만 시간이 흐르면 흐지부지, 주주를 농락하는 처사 더 이상은 안 된다. 대주주를 몰아내어야 한다. 기업을 자기 입맛대로, 단순히 대주주라는 이유로 기업을 흔들고 있다. 얼마든지 컴투스로 공익 위한 기업으로 변모시켜야 한다 대주주의 안일한 처사는 주주를 무시하는 처사다. 특별배당이니, 주가 부양책이라느니, 어쩌고저쩌고해도 조금 오르는가 싶으면 금방 내려않고 주가를 올려는 의도가 없어 보인다. 컴투스 관계 소유 주식 수는 40%이다. 소액주주가 모여서 하면 51%만 만들면 기업의 경영권을 잡을 수 있다. 얼마 전의 3%로는 콧김도 안 먹히니, 이제는 본격적으로 51%를 위한 주주모임을 결성하여 적극적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제는 주가 부양이 아니라 경영권을 잡아야 한다. 현재 대주주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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