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운남동 카페 "코코리코"


광주 운남동 카페

코코리코엔 가을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여기는 눈 오면 정말 예쁘겠다 싶었다. 그래서 함박눈이 내린 오늘 출동했다. 코코리코에 도착하면 매장 앞에 바로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역시나 반짝반짝 너무 예뻤다. 커피의 종류는 일반 카페랑 비슷했고 디카페인이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700원) 베이커리류가 다양했는데 푸딩(바나나, 초코, 피스타치오), 케이크(딸기, 고구마, 블루베리요거트 빅토리아케이크), 스콘, 휘낭시에 쿠키 등이 있었다. 아 그리고 브런치 메뉴도 판매하는데 10시 30분~ 14:30분 까지 판매한다. 카페 들어오기 전에는 분명 아메리카노만 마셔야지 했는데 흔치 않은 피스타치오 푸딩을 보고 눈이 돌아 결국엔... 짜잔. 주문해버렸다. 피스타치오 푸딩. 그런데 유튜브 보면 푸딩을 냉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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