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패키지디자인 뒷얘기]_번거로워! 대체 왜 자꾸 성분, 제품 문안이 바뀌는거야?


[화장품패키지디자인 뒷얘기]_번거로워! 대체 왜 자꾸 성분, 제품 문안이 바뀌는거야?

지겹다 또 수정이다 이제는 정말 끝인 줄 알았다 근데 또 데이터 수정이다, 또. 전성분은 정해진 줄 알았는데, 성분 비율을 수정. 제품명에서 조심스러운 단어는 빼기도 하고. 용량이 바뀌기도 한다 화장품패키지디자이너에게는 이런 일이 일상 다반사. 이러니 데이터가 OOO_수정본 OOO_최종 수정 OOO_최종_피드백 수정반영본 OOO_최종_OOO 수정완료 OOO_최종_인쇄용 OOO_최종_인쇄용_220800 … 같은 제품이라도 변화무쌍한 파일명으로 진화할 수 밖에. 지겹다 지겨워 제품 문안, (전)성분은 대체! 왜! 자꾸 수정할 일이 많은걸까? 제품 문안, (전)성분은 대체! 왜! 자꾸 수정할 일이 많은걸까? 화장품 제품 하나를 생산하려 한다 제조사*는 제품에 들어가야 할 문안(_전성분, 제품 특징 등)을 판매업자**에게 넘긴다 *제조사: 화장품 내용물 만드는 회사 **판매업자: 화장품 제품을 판매하고 싶은(or 하는) 회사 여기서! 판매업자는 제조사로부터 받은 문안을 쓴다 그런데 그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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