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번째 감사일기(_책 글귀 나눔/롤모델 디자이너들)


21번째 감사일기(_책 글귀 나눔/롤모델 디자이너들)

다섯시 기상,,은 아니고 여섯시 조금 넘어 기상 어제 늦게 자서, 그만큼 늦게 기상했다 그래도 잘 자서 좋았다 멋진 가을아침하늘을 본 것 책에서 보고 와닿은 글귀를 가족과 친구에게 카톡으로 나눈 것 *킴벌리 커버거의 시 디자이너들을 찾아본 것 *어떤 디자이너? 카림라시드 하이메 아욘 알렉산드로 멘디니 선물?받음 반짝이는 예쁜 청재킷 새로운 책 읽기 시작 *책 :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황보름 한 잔 컵보다 물 많이 마실 수 있는 텀블러로 바꿈 작은 컵은 물을 한번에 금방 마셔서인지 여러 잔이 잘 안마셔진다 아무래도 많은 용량 담을 수 있는 용기가 좋겠다 싶어 결국 교체. 선물받았던 텀블러를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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