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 감사일기


9번째 감사일기

01_어제 그림 그리고 잔 것_#화장품일러스트 겔랑 몽겔랑 향수 늦게 잤지만, 만족스러운 그림이 남았다 내가 어느날 피곤했고, 졸렸고는 시간이 흐르고나면 기억이 안 나지만, 그림과 같은 이런 기록은 분명히 남는다 어쨌든 훗날은 훗날이고,, 지금은 졸리다 역시 늦게껏 그리는 것보단,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 운동도 하는게 기분과 컨디션에는 좋다 그래서 좀 시도를 해보면 좋겠는게, -스케치도 가능하면 한번에 -채색도 가능하면 한번에 하는 것 빠른 속도보다는 신중하게 선을 긋고, 조심스레 한번에 채색을 해서 지웠다 그렸다 반복하는 시간을 줄여나가는 걸 해보아야겠다 02_빛 표현 잘하는 작가님의 그림 핸드폰에 10장 스크랩해놓은 것 ‘광원’이 언제, 어디에서 생기는지를 보기 위함이었다 캠프파이어, 야경, 지하철 창 밖 빛이 내부에 강하게 비쳐 지하철 내부에 강한 그늘이 드리워졌을 때,, 와 같은 것을 발견했다 저장한 것 일부 -대강 스케치 떠보고, 어떻게 밝고 어둠을 분배했는지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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