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4 (일) 휴식


2018. 10. 14 (일) 휴식

Perth 2018. 10. 14 (일) 휴식 지놘킴 2018. 10. 16. 22: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마음의 안정을 얻기위해서 휴식을 취했다. 하지만 그래도 마음이 급해지는 것은 어쩔수 없다. 벌써 1주일이 다되가기때문이다. 그냥 트라이얼 했던곳에 그냥 갈까도 고민중이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애매하다 금토 5시부터9시면 너무 애매하다. 뭐 시간만 25시간정도로만 늘어도 괜찮을 거 같기는 하다. 내일은 일하고 모레는 이사니까 그냥 보내고 수요일부터 다시 잡헌팅을 시작해야지. 이사가서 먹을거 이것저것 정리하고 사면서 J아저씨에게 입금을 물어봐야 겠다. 저녁을 간단히 먹고 K를만나서 강변 야경구경을 가기로 했다. 사실은 석양이 지는 것을 찍으려고 했는데 버스시간이 맞지 않아 못가게 되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건물의 불이 켜져 있지 않아서 아쉬움을 남기게 되었다. 역시 한국의 야근하는 야경이 제일 예쁘다. 간단한 구경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려고 이곳 저곳을 헤멨다. 8시가 넘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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