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5 (수) 세컨비자고민 & 투어예약 & 미친여자


2018. 12. 5 (수) 세컨비자고민 & 투어예약 & 미친여자

Perth 2018. 12. 5 (수) 세컨비자고민 & 투어예약 & 미친여자 지놘킴 2018. 12. 5. 22: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 종일 J아저씨한테 세컨비자에 관련해서 문자와 전화를 했다. 1263폼을 주지 않는 J아저씨는 결국 전화와 문자 모두 대답을 하지 않는다. 이렇게되면 그냥 1263폼 없이 신청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83일짜리만 먼저 해서 사용하고 6일치는 그냥 없는척 넘겨야겠다. 40만원짜리 1년추가 비자를 운에 맡기고 싶지 않지만 더 이상은 멘탈이 나가서 대책이 없다. 다음 주급이 들어오는 다다음주에 신청을해야겠다 싶어서 뱅크스테이트 먼트를 받았다. 잘 안되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직접 은행에 가서 하려다가 인터넷으로 했더니 잘 되었다. 6개월간의 뱅크스테이트 먼트가 각 달마다 따로 뜨길래 PDF파일 묶어주는 사이트를 통해 합쳐버렸다. 그뒤에 보조 배터리와 후드티를 가져갔던 호주인 K와 만나기로 했었어서 오늘 1시에 나오는 거 맞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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