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8 (토) 와일드파크, 랍스터, 피나클스사막 & 란셀린 샌딩보드 4x4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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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h 2018. 12. 8 (토) 와일드파크, 랍스터, 피나클스사막 & 란셀린 샌딩보드 4x4어드벤처 지놘킴 2018. 12. 9. 15:4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침 7시 20분까지 헤이스트리트 위에 있는 만트라로 나가리로 했다. 나갔떠니 시내를 한바퀴 돌아서 크라운 호텔로 데리고 갔다. 크라운 호텔이 시작지점이여서 그뒤로 4륜전환이 가능한 버스? 트럭개조?로 갈아 탔다. 투박하게 생겨서 불편할거 같지만 실내 공간이 넓어서 불편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화장실 문짝이 자꾸 열려서 짜증이 나기는 했다. 30여분정도 운전해서 캐버샴와일드라이프 파크에 도착했다. 입구부터 관련 동물들 표지판으로 눈길을 끈다. 입장료는 29불로 싼편은 아니였다. 하지만 다른 입장객들과 달리 투어는 캥거루 웜뱃 코알라보고 끝이었다. 온김에 에뮤랑 타즈메니아 데빌을 보러 새어나가고 싶었지만 그냥참았다. 타즈메니아에 언젠가 갈것이기 때문이다. 캥거루는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하면서 만지기도 가능하다. 헤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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