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1 (화) 다시 이동 &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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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th 2018. 12. 11 (화) 다시 이동 & 답답함 지놘킴 2018. 12. 11. 20:0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침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나오려는데 옆방 애가 샤워를 30분동안했다. 아침에 씼는데 무슨 선보러 나가는 것도 아니고 30분이나 걸리는지 여튼 그리고나서 샤워하려고준비하는데 집주인이 어딜 놀러가는지 일이 잡혔는지 짐을 바리바리 챙겨서 나갔다. 룸메한테도 뭐 어떤 이야기 안하고 나간 것을 보면 그냥 놀러 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그냥 침대에 또 같은일 반복 안됬으면 좋겠다고 검트리 매일볼거라고 적어두고 나왔다. 우버도 아침에 렉을 먹어서 말썽이었지만 곧 정상이되어서 5달러 할인 프로모션을 이용해서 공항으로 갔다. 저번보다 짐을 줄여서 왔더니 한결 가볍게 비행기를 타고 올 수 있었다. 비행기에서는 거진 떡실신을 해서 잠을 자면서 20분 남겨두고 일어나 책을 조금 보다가 내렸다. 버스에서도 노래듣다가 혼절했다가 일어나서 광산 캠프에 도착했다. 사무실에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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