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3. 23 (목) [호주 TAFE 퍼스] 과제지옥 & 똥싸개들 & 인간의 간사함


2023. 03. 23 (목) [호주 TAFE 퍼스] 과제지옥 & 똥싸개들 & 인간의 간사함

이번학기는 전체적으로 하나빼고 쉬운편인데 죄다 알아서하게 던지는 교수들이라 빡침 수업 5개중에 4개가 스스로 학습법이라니 스스로해야 늘고 반복해야 머리에 남는건 아는데 적은돈을 내었다면 이해라도 하겠다만 이돈 내고 이렇게 방치형 학습법이라고? 더 많은 실습위해 왔는데 과특성상 이론지옥이다 심지어 본인들도 자세히 몰라서 버벅거림에 짜증 이럴거면 chat gpt에게 묻지요 선생님들 여튼 과제량이 다른학기들보다 좀 많음 평소라면 이미 다 미리제출하고 끝났을텐데 이번학기 뭔가 마감기한까지 제대로 알려주는게 없음 깔짝거리다가 출근했더니 똥쟁이천국 지들이 똥을 싼다는 자각조차없는게 빡침 뒷사람에 대한 배려없이 지들편하게 일하고 죄다 내팽겨치고 가는거보면 대단하다 그럴때마다 똑같이 돌려주거나 지랄하면 잠깐 잠잠해졌다가 다시 개판이된다 프로덕션놈들 한동안 잘하다가말고 지랄없이 내비두니까 점점 큰똥싸기 시작함 뭐 이제는 일상이지만 짜증나는건 매한가지 심지어 지랄도 해봤자 효과가 줄어드는건 같은 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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