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22 (토) 수영 & 휴식


2018. 12. 22 (토) 수영 & 휴식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아침을해먹고 또 뒹굴거렸다. 그러다가 일하고온 룸메가 돌아올때까지 다시 잠을 더 잤다. 룸메 L이 수영을하자고 해서 2시에 하자 3시에 하자 하다가 결국 5시에 들어갔다. 30여분 정도 수영을 하다가 나왔는데 해가 없어서 얼어 죽을 것 같았다. 물속에 있을때는 추운줄을 모르다가 나오면 얼어죽는 기분이다. 룸메와 나와서 씻고나서 닭볶음탕을위해 장을 보러갔다. IGA로 가기전에 한인마트에 들려서 양념장과 라면 떡 당면등을 샀다. 그리고 IGA로가서 고기를 찾았는데 없었다. 울월스와 콜스는 주말이라 일찍 닫았기때문에 그냥 돌아왔다. 내일이나 모레 해먹자고 하고 돌아와서 각자 라면 끓여먹고 놀다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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