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5. 06 (화) 타임시트 & 칭찬 & 잡생각


2019. 05. 06 (화) 타임시트 & 칭찬 & 잡생각

빨래를 챙겨와서 아무 생각없이 멍때리다가 출근했다. 알콜테스트를 하고 매니저 N에게 타임시트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지금 출력본이 없어서 기다려야된다고해서 쉬는시간에 오겠다고 하고 출근했다. 프리스타트를 잘 안하다가 갑자기 해서 그냥 멍때리고 앉아있었다. 그러면서 사건사고 이야기하고 뭔가 바뀐 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BBQ이야기를 했다. 밖에서 BBQ를해서 실내에서 바쁘지 않게 다녀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D가 맥도날드 사이트 지점이라고 농담을 했다. 패티도 구워줘서 좋기는 하지만 스테이크를 대량으로 구워나서 딱히 맛이 있지도 않은 수준의 스테이크가 된다. 프리스타트간 캐주얼은 냉장고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나보고 하는 소리 같지만 알게뭐람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쓸데없는 것에 집착하는 S때문에 그런거라서 2일만 참으면된다. 간단하게 청소와 새로 들어온 의자를 까서 정리하고 나니 쉬는 시간이 되었다. 점심으로 샌드위치와 시리얼을 먹고나서 사무실로 향했다. 매니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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