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04 (수) [호주 워홀 퍼스] 다시는 보지말자 & 안전화 전달 & 비행기 지연 & 플라이인


2020. 11. 04 (수) [호주 워홀 퍼스] 다시는 보지말자 & 안전화 전달 & 비행기 지연 & 플라이인

드디어 또라이 같은 애들과 방을 같이쓰지않는다. 다시 온다면 차라리 18인실이 더 좋겠다. 체크아웃 하는데 본드비를 현금으로 주는건 좀 짜증 슬슬 백팩커가 지겨운데 쉐어나 air bnb할까 고민중 공항가기전에 하비프레쉬서 신던거 Y형 공장에 스페어로 쓰라고 주고 공항행 야간근무하고 자고있어서 차밑에 두고왔다. 다행히도 사이즈는 잘 맞는다고 했다. 비행기 지연 때문인건지 점심시간때라 그런건지 평소보다 많은양의 요기꺼리를 줬다. 1시간 비행지연이 된걸 도착해서 알게되어서 지겹지만 대충 버티다가 비행기를 탔다. 비행기에선 그냥 기절했다. 혼자만의 공간이 다시 생김에 감사함부터 가져야지. 방값내고 괜찮은방에 지내는게 당연한데 뭔가 그렇게 살기가 싫어진다. 시간낭비하다가 늦게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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