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6. 05 (수) 면접보렴 & 여행고민 & 재즈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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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친구들과 연락을 하다가 스페인 하숙을 한편보고 어제 전화 왔던 회사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회사일이 바쁜지 또 전화를 받지 않아서 음성메세지를 남겼다. 어제도 전화하고 오늘도 전화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남겼다고 말이다. 점심이 넘어서도 연락이없길래 떨어졌구나 싶어서마음을 정리하고 있었다. 점심을 라면을 끓여먹고 룸메이트 J가 먹으라고 준 닭고기를 먹고 있었다. 일본인 E가 들어와서 학교 이야기 홍보영상 찍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갑자기 문자가 울렸다. 확인해보니보이스 메세지가 남겨져 있었고 부재중전화도 찍혀 있었다. 다시 전화를 걸어서 확인했더니 이력서를 보고 전화했고 확인절차가 필요하다고 해서 확인했다. 확인을 하다가 7월에 3주간 휴가를 간다고 하니 2주간의 휴가는 괜찮은데 3주는 모르겠다고했다. 매니저에게 확인하고 전화를 준다고 하고 전화를 마쳤다. 그리고나서 다 포기하고 멍때리고 앉아있었는데 어제 전화가 왔던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시급이 지금 회사보다 10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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