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7. 01 (월) [호주 워홀 퍼스] 면접 & 프리맨틀 선셋 & 로트네스트 전기자전거 & 하우스메이트


2019. 07. 01 (월) [호주 워홀 퍼스] 면접 & 프리맨틀 선셋 & 로트네스트 전기자전거 & 하우스메이트

어제 하루종일 자고 또자서그런지 새벽 4시에눈이 떠져서 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밀린 일기를 쓰고 면접보러갈준비를하고 8시30분에 알람을 맞추고 다시 잤다. 일어나서 빨래를 돌리고 10시 30분까지니까 천천히준비해서10시에 올라를 불러서 면접을 갔다. 면접은 간단하게 10분만에 끝이 났지만 그전에 지각을 30분이나 한 흑인 여자분덕분에 나는 15분가량 기다렸다. 그리고 10시 45분쯤 시작한 인터뷰는 10분이 되지 않아 끝났고 내가 쓴 것들을 다 확인하는 수준에서 끝이 났다. RSA가 있는 것 전 경험이 무엇인지 비자상태는 무엇인지에 관해서 확인했고 메디컬이 330불이라는 것만 듣고 끝났다. 와 330불을 내라니 너무하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일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3개월안에 그만두면 330불 청구란다. 나는 분명히 FIFO UTILITY로 지원했는데 도대체 왜 TRAVAN으로 받은건지 모르겠다. 면접이 끝날때 이번주안에 메디컬하고 다음주에 일하러 가자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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