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09 (수) [호주 TAFE 퍼스] 일 & 과제 실수 & 세차 & 캠핑 예약 & 빡침의 연속


2022. 11.  09 (수) [호주 TAFE 퍼스] 일 & 과제 실수 & 세차 & 캠핑 예약 & 빡침의 연속

일은 오늘도 지루함의 연속 트러블 최대한 피하면서 둥글둥글한척 다 넘어가면서 게으름 부리며 일 끝냄 자고일어나서 학교가서 수업듣는데 어느새 이번학기 16주차고 다음주 실습 그리고 다다음주는 시험본다고 한다. 하 걱정은 없는데 하나도 안틀리고 통과하고싶다. 그래야 2주이상 더 돈벌러 다니는건데 말이다. 이번 방학 마이닝 가야하나 싶을정도로 일많음 더군다나 이제 슬슬 TA로 가서 현장일하긴해야함 영어공부도 해야하고 미칠거 같은 상황의 연속이다. 선택의 연속인데 판벌린게 너무 많음 과제 하다 같이 확인하는데 계산기 조작실수 뭐 누른게 복붙이 잘못 되어서 값이 작아짐 평소라면 이상하다 싶었을건데 집가고싶어서 그런걸 하나도 생각하지 않고 진행해버림 도움 받아서 고쳐 제출하고 퇴근 집가다가 6개월만에 세차 함 비가 자주 와서 세차 해도 2-3일뒤면 의미가 없던 계절도 지났으니 가끔해야지 특히 캠핑다녀오면 어쩔 수가 없다. 일단 루프랙때문에 2곳 빠꾸먹었고 결국 지나번 차때 가던 터치없는 세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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