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놘킴의 애증의 호주] #20 워홀 선배를 찾아서(일본 친구)


[지놘킴의 애증의 호주] #20 워홀 선배를 찾아서(일본 친구)

안녕하세요 2020 상반기 외교부 해외통신원 김진환입니다. 오늘은 워킹홀리데이 선배와 인터뷰를 진행한 것을 적어보겠습니다. 대부분의 지인들의 경우에는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일하는 지인들의 경우에는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오지 않은사람들만 있습니다. 여건이 되지 않아서 저는 일본인 친구를 워킹홀리데이 선배로 인터뷰했습니다. 사진과 이름이 노출되는 것을 싫어해서 올리지 않겠습니다.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일본 나가노에서 온 M이라고 하고 2년의 워킹홀리데이를 마치고 스폰서 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Q. 워킹홀리데이때는 어디 어디에서 살아보셨나요? 이동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퍼스트 워킹홀리데이에는 퀸즐랜드 브리즈번에서 제빵사로 일하다가 멜번 인근 농장에서 세컨비자를 땄습니다. 세컨 워킹홀리데이에 퍼스에서만 생활했습니다. 현재도 퍼스에서 거주중입니다. 영어공부를 하며 이민까지 생각하고 왔지만 브리즈번은 일본인이 너무 많았습니다.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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