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24 (일) [호주 워홀 퍼스] 휴식 & 폭풍의날 & 징징이들 & 사이클론 피해


2020. 05. 24 (일) [호주 워홀 퍼스] 휴식 & 폭풍의날 & 징징이들 & 사이클론 피해

아침에 일어났지만 점심까지 잤다. 뭔가를 많이한건 아니지만 계속피곤 원래 통신원 글도 3개 써놓은게 있어 편집하려 했는데 사실 너무나도 귀찮은것 권태기도 아니고 왜 해야되는가 싶기도 하다. 내가 지원해놓고 내가 하기싫은 이상황 아침밥 아니 점심밥 차려 먹고 침대와 한몸이되어 딩굴딩굴 세상 만사귀찮은 날이다. 바람이 뒷마당 의자들을 계속 날려보낸다. 심지어 담장도 계속흔들어 소음 발생. 담장은 고정시켜서 소리 안나게하고 의자는 담벼락에 기대두었다. 빨래 하는 맛이 있는 호주인데 일주일은 빨래없이 살아야겠다. Morrison urged to confront Trump over concerns US-China trade deal is hurting Australia - https://www.theguardian.com/australia-news/2020/may/24/morrison-urged-to-confront-trump-over-concerns-us-china-trade-dea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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