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03 (목) [호주 워홀 번버리] 하비프레쉬 인터뷰! & 하비프레쉬 합격!!! & 점심식사 & 여유 & 인덕션지옥 & 친구


2019. 10. 03 (목) [호주 워홀 번버리] 하비프레쉬 인터뷰! & 하비프레쉬 합격!!! & 점심식사 & 여유 & 인덕션지옥 & 친구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자서였을가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6시부터 뒹굴거리다가 7시에 아침을 간단히 먹었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뭘하지 오늘은 어디 놀러라도 가야겠다 했다. 그런데 메일이 와있길래 오늘도 INDEED와 SEEK이 나에게 광고 메일을 아침부터 보냈구나 싶었다. 하비프레쉬??!!!!!!!!!!!!!!!!!!!!!!! 혹시나 싶어서 주소지도 번버리로 싹다 바꾸고 어제 한번더 지원하기는 했는데 터졌다! 잭팟이 터져버렸고 이 설레는 마음에 당연히 간다고 11시에 가겠다고 메일을 보냈다. 그랬더니 5분이 채 되지 않아서 인터뷰 컨펌메일과 QA 매니저가 인터뷰를 본다고 왔다. 바로 하비에 있는 방을 검트리에 검색했는데 R의 방이 나왔고 연락을해서 인스펙션 시간을 조정했다. 설렘이 가득해서 9시 30분에 씼고 천천히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9시부터 안되겠다 준비해야지 하고 준비하고 나왔다. 그래도 영어 인텨뷰를 조금 했다고 떨림이 덜했고 가서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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