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14 (수) [호주 TAFE 퍼스] FIFO TA & 주먹구구의 끝 & 그래도 꿀 & 트레픽컨트롤 & 가정법


2022. 12. 14 (수) [호주 TAFE 퍼스] FIFO TA & 주먹구구의 끝 & 그래도 꿀 & 트레픽컨트롤 & 가정법

오늘 오전에는 마냥 쉼 30분정도 일했나 싶다. 오전에 프라나리프팅 할때는 친절한 오지아재 B가 그냥 쉬라고해서 에어컨 맞으면서 차안에서 마냥 쉬어버림 이놈의 믿찌는 끝날때 되니까 거의 안뭄 맛볼만큼 맛봤다는건긴 약발라서 그런가? 멀리 소금광산?소금농장? 보이는데 스키장 가고 싶게 만드는 비쥬얼이다. 스키고 보드고 안탄지 5년이 넘어버림 이제 시즌이라고 친구들 시즌권 끊는데 부럽다. 뭐 겨울스포츠 동부가면 하는데 그거하자고 투자할만큼 하고싶은건 아님. 응 스모코이후에도 앉아서 쉼 나가기 전날이라고 쉬게해주는건가 싶다가도 같이나가는 아재 B는 일하고 나는 쉼 아재말로는 3일간 본인들 차타고 다니면서 살랑살랑 일했다고 하면서 너네는 쉬라는데 저도 뭐 딱히 한거 없는데 쉬라면 쉬어야져 호스 클리닝 5분만에 끝날거 둘러보고 후딱 끝내고 내려오니까 툴가져오라함 A랑 가는길에 툴 찾는김에 떠드는데 본인은 IT로 대학원 졸업하고 졸업비자란다. 영주권신청 안하냐니까 이번에 졸업해서 졸업비자 신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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