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9. 08 (일) [호주 워홀 퍼스] FIFO 광산 키친핸드


2019. 09. 08 (일) [호주 워홀 퍼스] FIFO 광산 키친핸드

오늘도 게으름에 서류작업은 나중으로 미루고 미루어서 나중에 하기로 했다. 오늘은 할일이 많지 않으니 딥클리닝을 할거라고해서 딥클리닝을 했다. M은 벽청소를 하고 나는 냉장고 문들을 찾아서 청소했다. 다하고 놀러다니다가 헤드쉐프 A에게 그럼 이제 뭐하냐고 했더니 필리핀인 D를 도와서 트롤리를 닦으라고했다. 닦는게 어려운것은 아니지만 너무 많아서 지겨워질때쯤이 되서야 끝이 날 거 같았다. 툴박스데이라서 11시 30분에 전 직원이 모여서 툴박스를 했다. 3개의 하우스키핑이 공석 1개의 키친핸드가 공석 1개의 쉐프 공석 그리고 수쉐프J의 간단한 인덕션을 하고 바로 일을 하러 갔다. M은 헤드쉐프에게 문의했다가 매니저에게 문의해서 풀타임잡을 얻게될 것으로 보였다. 나는 이사이트에서는 그냥 일을 하기 싫어서 안하기로 하고 마쳤다. 점심시간이 되기전까지 트롤리청소를 마무리했다. 그리고 간단하게 시리얼을 먹는데 J가 짬때리려고 하길래 ㅇㅇ 나 쉬러감이러고 넘겼다. 매니저 N에게 출력좀 해달라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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