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9. 09 (월) [호주 워홀 퍼스] 퍼스컴백!!! & 친구들 & 술판


2019. 09. 09 (월) [호주 워홀 퍼스] 퍼스컴백!!! & 친구들 & 술판

퍼스로 돌아가기위해 짐을 다싸고 아침을 먹으러 갔다. 짐이 많지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밥먹으로 갔더니 싱가포르 쉐프와 M이 있어서 같이 밥을먹었다. 그리고나서 방 열쇠를 반납하고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가 아닌지 버스가 그냥 지나치는게 아닌가. 어드민으로 가서 어디로 가야 버스타냐고 했더니 정류장을 알려주었다. 찾아서 가서 기다리다가 버스를타고 공항으로 이동했다. 오늘도 콴타스 항공을 이용해서 퍼스로 돌아왔다. 소방 겸 구급차가 연두색이었는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집으로 올라를 타고 돌아와서 누어있는데 태국인 G가 수업에 못들어 갔다고 했다. 그래서 심심하면 만나자고하고 나가서 만났다. 한식을 먹고 싶다고해서 찾아보니 마루방은 11시30분 수라는 12시에 열었다. 만난 시간이 10시 50분이라서 걸어서 마루방 앞으로 가서 앉아서 수다떨면서 기다렸다. 11시 30분이 넘어서 마루방으로 들어갔다. 돼지국밥과 불고기를 시키고 먹는데 김치를 G가 엄청나게 먹어서 리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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