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4. 21 (화) [호주 워홀 퍼스] 써드비자 감감 무소식 & 햄버거라이프 & 개느린 호주이민성 & 호주 코로나 연금환급 성공 & 신문 개소리 & 게으른 우체국


2020. 04. 21 (화) [호주 워홀 퍼스] 써드비자 감감 무소식 & 햄버거라이프 & 개느린 호주이민성 & 호주 코로나 연금환급 성공 & 신문 개소리 & 게으른 우체국

이번주 마지막 평일 휴식 열흘이 지났지만 비자는 무소식 단기잡도 안올라오고 일지원하기 애매하다. 내일부터 TC & BWTM 따러가는데 큰일이다. 이쯤되면 비자나와서 구직중이었어야하는데 언제 일시작하나 싶다. 마냥 노는게 좋기는 하지만 더 늘어진다. 요리하기 귀찮다며 햄버거를 사왔길래 왕창 먹었다. 이것저것 잔뜩 먹어도 더먹고싶은 요즘이다. 운동도 여기저기 쑤시단 핑계로 쉬는데 조금씩 더 아파지는듯한 기분이다. 워홀 상담 이메일에 문의한게 1달하고 1일지나서답변 미친건가싶었는데 답변이 더 가관이다. 고객정보랑 달라서 답변 못해준다는 개소리 아니 3월 20일에 보낸걸 4월 21일에 답장하면서 이메일 업데이트할거냐고 묻는건 무슨 개소리냐 고객정보 달라서 정보 못줌 ㅇㅇ 이라고있다. 여태까지 승인메일은 g메일로 문의 답변은 세컨승인이후로도 네이버로 했는데 이제와서 너 승인된 이메일이 아님 이소리하고있다. 더군다나 이민성 아이디는 네이버인걸요? 대답없길래 이번에도 씹나보다 했다. 그런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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