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10 (일) [호주 워홀 퍼스] 비자가 안나와 & 휴식 & 코로나완화


2020. 05. 10 (일) [호주 워홀 퍼스] 비자가 안나와 & 휴식 & 코로나완화

8시에 일어났지만 숙취여파로 더잤다. 10시에 일어나 남은 누릉지에 김치로 해장 다른애들은 라면 먹었다. 샤워장도 있으니 샤워하고 짐정리 G가 제일 일찍일어나 정리를 거의해뒀다. 다같이 일어나서 정리하고 집으로 정리하고 나선게 거의 12시가 다 되어서다. 집에와서 간단히만 정리하고 메일확인 응 이력서는 괜찮으니까 비자상태보내 하하 브릿징인데 시켜줄지 의문이다. 일단 비자상태와 회사가 요구한 폼 내일 작성해야지. 비자는 오늘이 지원한지 한달차인데 읽어보지도 않는다. 제발 읽고 이거저거 부족하니 가져와라고 해줘여 조금더 빨리 써드준비할걸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코로나가 이렇게 터질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서호주는 18일부터 식당이 다연다 다들 다시 고용하겠지만 아직 한번에 20명만 입장가능. 다음단계가 헬스장 영화관들이니까 조만간 가능할지도. 뭐 한국보면 풀어주니까 다들 날뛰어서 다시터졌다. 이태원 사태가 제 2의 신천지급이다. 다들 집에서 더 쉬게 생겼다. 유흥시설은 다 닫아버렸는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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