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20 (수) [호주 워홀 퍼스] 먹고 먹고 & 이력서지원 & 가족 생이별 & 호주총리 찡찡이


2020. 05. 20 (수) [호주 워홀 퍼스] 먹고 먹고 & 이력서지원 & 가족 생이별 & 호주총리 찡찡이

아침에 빨래돌리고 빨래널고 그냥 비자 있다고 뻥치고 여기저기 지원했다. 뭐 지금도 브릿징이지만 일할권리있는 비자니까 그건뻥은 아니긴 하지만. 밥해먹기도 귀찮고 장보기도 귀찮다. 설거지역시 귀찮지만 살려면 별 수없다. 이것저것 해먹는 재미가 G역시 사라지고 내가 새로운걸 하려해도 G가 원치 않으면 안하다보니까 새로운 요리도 더이상 없다. 영어 공부도 할 시간이 많은데 막상 잡으면 하기싫다. 15분남짓하게 잡고 있던가.... 아니 1시간도 아니고 15분이 뭔가 싶다. 그나마 운동을 목표개수는 못채워도 꾸준히 하곤 있다. 게으름 해결이 답인데 마냥 게을러진다 Border closures separate FIFO workers from their families for months - https://www.9news.com.au/national/coronavirus-australia-state-border-closures-separate-fifo-workers-from-their-fam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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